1960-01-28

4293.1.28

오늘 정월초하루 금년신수도 궂다고 하고, 또 과거사 등 여러가지를 반성하고 좀더 인간을
아름답게 살아보려고 또 동대의 불교조각적 동상이 머리에 떠오르지 않아 사내공기와
향 종소리 언불소리 등으로 2.3일 젖어서 조각에 영향을 주고 싶었다. 적조암을 방문
하여 말한이 방이 없고 백일기도 중이라 불가하다는
것이다. 다시 집으로 왔다. 「바라밀」을 생각케 된다. 「남을 돕되 대가를 바라지 말라」
이것이 올바른 도움이다.
이것이 불심이다.
이것을 다시 말하자면
「남을 돕되 대가를 바라는 것은 일종의
분명한 상행위인 것이다」
더 말하면
「상행위에 실패한 경과 상대인에게
고의적 운영을 던질 것이다. 상업적인
보통형식으로라도」
선과 악은 종이 한장 차이다.

표지 / 1959-12-25 / 1960-1-06 / 1960-01-11 1960-01-15 1960-10-19 / 1960-10-22 / 1960-01-28 / 1960-11-07 / 1960-12-22 / 1960-12-31